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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9회에서는 정이현의 초대받은 옥남, 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김금(서지훈 분)과 함숙의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현을 오래 짝사랑한 함숙이 그의 마음을 돌리고자 미인계에 돌입, 옥남을 타박하기 시작했기때문이다. 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던 옥남은 이현에게 돌진하는 함숙을 보며 질투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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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까지 이현과 함숙을 신경쓰던 옥남은 식욕마저 잃었다. 점심 시간에 함숙이 이현과 함께 있다는 소리를 듣자 곧장 연구실로 뛰어가 문 앞에 서서 간절한 목소리로 함숙에게 애원했다. "이 교수님은 다른 분이 아니어도 상관 없지 않소. 난 그분이 아니면 안 되오. 부디 소선의 지아비를 놔주시오"라며 눈물 어린 목소리로 간절히 말했다. 그러나 함숙은 연구실에 없었고 옥남은 머쓱한 채 자리를 떠났다. 눈물 맺힌 옥남을 보면 가슴이 미어지지만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에는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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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리움만 남고 기억은 잃어 가슴 아프다는 옥남에게 진지하게 고백하며 다가오는 김금의 일보전진이 그려져 '계룡선녀전'의 앞으로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0화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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