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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진혁, 말레콘 비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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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진혁, 재회의 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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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진혁, 놀이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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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기획 같은 만남'이라고 오해 했을까 걱정했다는 진혁의 말에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안다'고 답하는 수현, 그 한마디에 걱정이 사라진 듯 환하게 웃는 진혁의 표정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웃음 짓던 쿠바에서의 두 사람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진혁이 쿠바에서 찍은 수현의 모습이 담긴 필름을 보고, 인형 뽑기를 하는 등 일상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만취한 진혁과 그의 애교 섞인 술주정에 웃음을 터뜨린 수현의 모습이 자동미소를 유발했다. 수현은 퇴근길에 만취한 채 걷고 있는 진혁을 봤지만, 그대로 지나쳤다. 하지만 이내 떨어지는 빗방울에 차를 돌려 진혁을 태운 수현. 동네에 도착하자 집에 가야 하는 수현이 졸릴까 걱정됐던 진혁은 주머니 속에서 주섬주섬 꺼낸 오징어를 건네며 귀여운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오징어를 직접 수현의 입에 넣어 주겠다는 진혁과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당황한 듯 손을 내젓는 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감추지 못하게 했다. 무엇보다 진혁으로 인해 웃음기 없던 수현의 얼굴에 떠오른 밝고 기분 좋은 웃음은,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 오는 5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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