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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김도훈 감독 체제가 시작된 2017 시즌 이후 2년째 대구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중이다. 2017과 2018 시즌 각각 7득점 3실점, 6득점 무실점으로 3승씩, 총 6승을 거뒀다. 울산은 결승 1-2차전에서 대구를 잡고 구단 최초이자 FA컵 역대 네 번째 2년 연속 우승 위업을 목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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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E구역에서는 FA컵 우승 기원 응원 걸개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형 현수막에 울산의 우승을 염원하는 문구를 팬들이 직접 새긴다. 이 현수막은 결승 2차전 당일 대구스타디움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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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에는 트로트 가수 강혜연의 공연이 열린다. 강혜연은 8월 '케이스타그룹 브랜드 데이'로 열리고 4대1로 승리한 FC서울전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통해 '승리요정'으로 활약한 바 있다. 구단의 공식 치어리더 '울산큰애기'도 함께 울산의 승리를 응원한다. 이날 경기에는 김연정, 김유나, 박재령, 조아련 치어리더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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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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