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 비 측이 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에게 오히려 폭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예계 빚투 논란에 대해 다뤘다.
앞서 A씨는 30년 전 자신의 부모가 비 씨의 부모에게 2500만 원 가량을 빌려줬지만 돈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 측은 사실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후 피해 주장 당사자를 만났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대해 비 측 법률대리인은 "이 사건은 간단명료하다.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서 갚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갚아 드리겠다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객관적인 자료를 하나도 보지 못했다. 협상 자리에 자료를 하나도 갖고 오질 않았다"고 말했다. 비 측은 자료만 있다면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피해주장금액 변제하겠다는 것.
그러자 A씨 측은 증거자료라며 외상 장부 원본 일부와 돈을 갚겠다고 한 비 어머니의 서명을 인터넷에 올렸다. 또 협상 당시 비 아버지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 측 법률대리인은 "전혀 그런 적이 없다. 오히려 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가 듣고 오는 상황이었다"며 "상대방 측이 '남편이 똑똑했으면 마누라가 죽었겠느냐'라는 말까지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이 계속된 거짓을 주장 할 시 관련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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