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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30년 전 자신의 부모가 비 씨의 부모에게 2500만 원 가량을 빌려줬지만 돈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 측은 사실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후 피해 주장 당사자를 만났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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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A씨 측은 증거자료라며 외상 장부 원본 일부와 돈을 갚겠다고 한 비 어머니의 서명을 인터넷에 올렸다. 또 협상 당시 비 아버지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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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이 계속된 거짓을 주장 할 시 관련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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