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계가 들썩인다. 새로운 빅3 탄생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4일 '일본 대표팀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세), 도안 리츠(흐로닝언)이 리그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새로운 빅3가 나란히 팀 승리에 공헌하며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출전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1994년생, 세 선수 가운데 맏형인 나카지마 쇼야는 지난 시즌 포르티모넨세로 이적해 펄펄 날았다. 그는 팀에서 10골-12도움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에도 벌써 5골을 넣었다. 지난 3일(한국 시각) 열린 톤델라와의 격돌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대2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에서도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를 대체할 새 얼굴로 주목 받고 있다.
미나미노 타쿠미(23)는 지난 2일 펼쳐진 라인도르프와의 오스트리아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일본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는 소속팀에서도 골맛을 보며 아시안컵 승선 가능성을 높였다.
일본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안 리츠는 브레다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상승가도에 올라섰다.
이 매체는 '세 선수가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도 당연히 일본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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