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14일 개최되는 '2018 MAMA in HONG KONG'에 한국 힙합씬을 이끌어가는 래퍼들이 총출동한다.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더 콰이엇, 스윙스, 비와이, 창모, 나플라가 그 주인공.
먼저, MAMA 초대 호스트인 타이거JK가 10번째를 맞이한 '2018 MAMA'에 등장해 의미를 더한다. 특히, 윤미래와 합동 공연을 한다고 알려지며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보적인 스타일로 인정받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더 콰이엇이 무대에 오른다. 현재의 힙합씬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공연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대한민국 펀치라인의 일인자인 '저스트뮤직'의 수장 스윙스, '쇼미더머니5' 우승자이자 센세이셔널한 랩 스킬을 보유한 비와이, 랩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은 창모, TOP급 실력으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긴 나플라까지 함께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힙합 레전드부터 힙합씬의 대세들까지 모두 모여 한국 힙합의 역사를 보여줄 이번 '2018 MAMA in HONG KONG'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018 MAMA'는 12월 10일(월)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금)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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