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룹명 영문 표기인 'BTS'와 팬클럽명 'ARMY'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우리와 관련된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고유 권한을 갖게 된 배경을 밝혔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빅히트는 지난해 7월께 해당 두 상표를 출원했다. 이후 약 1년간의 검토 끝에 지난 7월과 10월 정식 상표로 등록됐다. 더불어 팬클럽 이름인 'ARMY'도 상표 등록을 진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일~9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 야구장에서 해외 투어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공연을 개최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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