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합시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본머스의 딘코트에서 펼쳐진 본머스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개막 1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활짝 웃지 못했다. 고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고메즈는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 뒤 클롭 감독은 작심한 듯 쓴 소리를 했다. 그는 "공격적인 성향은 축구의 일부다. 하지만 누군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축구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도전을 해야 한다. 고메즈는 부상했다. 심판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축구를 하자"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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