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번엔 바이브 윤민수가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7일 SBS funE는 "윤민수 모친이 30년전 절친 A씨의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A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윤민수 모친이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다고 해 1996년 총 2000만원을 빌려줬고, 이후 1000만원을 상환받았지만 아직 10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은행 입금 기록을 공개했다.
A씨는 "아들 윤민수가 가수로 성공하면 나머지 돈을 꼭 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 사정해서 기다려줬는데 지난 5~6년 전 집을 찾아갔더니 오히려 '못 갚는다' '떼어먹을 것'이라며 문전박대 했다"며 "윤민수 회사를 찾아가 친형에게 채무를 갚을 것을 요구했지만 '엄마가 돈 주지 말라고 한다'며 경찰까지 불렀다"고 주장했다.
1998년 포맨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현재 그룹 바이브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현직 교수다. '윤후 아빠'로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소속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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