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구석1열' 강형철 감독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80년대 향수를 자아내는 두 영화 '써니'와 '품행제로'가 띵작매치가 펼쳐졌다.
영화 '써니'는 7공주 써니의 멤버였던 나미가 어른이 되어 옛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본인을 '얻어걸릴러'라고 소개하며 "신인들과 작업을 많이 해서 '프로발굴러'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써니'의 강소라, 심은경, 박진주를 포함한 배우들은 내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스타가 될 재목이었다. 이 배우들이 함께해줘서 내가 '얻어걸릴러'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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