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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서진(염정아)은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사무실 앞에서 엄마의 자살에 분노한 영재(송건희)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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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당신 때문에 우리 엄마가 죽었다. 당신이 복수하라고 부추기지만 않았어도 우리 엄마는 안죽었다"고 소리쳤다. 이에 한서진은 딸 예서의 입시를 맡아야할 김주영을 지키기 위해 영재에게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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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도망가고, 서진은 응급실에서 깨어나 "선생님이 안다쳐서 다행이다"라는 말부터 꺼냈다. 이에 감동 받은 주영은 "예서는 영재와 다를 것"이라며 "잘 가르치겠다"며 손을 함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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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노승혜(윤세아)는 "엄마니까 아이들을 지켜야한다"는 이수임(이태란)의 응원에 힘입어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해 반격을 시작했다.
한서진은 이수임을 차로 칠듯 만나 "남의 자식에 신경 끄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 예빈이는 도둑질을 한게 아니라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거다. 하루 웬종일 학교 학원 내돌리는 애가 스트레스가 없겠나. 한국같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 학원 안보내. 내 딸은 내 방식대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임은 "그러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하자 한서진은 "너나 잘 키워. 그렇게 해서 명문대 들어가면 최소한 나만큼 살수 있으니까. 니 아들 그러다 명문대 못가면 지 아빠만큼 살수 있을것 같아? 남편이 아무리 잘나가도 니가 아무리 성공해도 자식이 실패하면 그건 쪽박 인생이야. 너 한번만 더 나대. 죽여버릴테니까"라고 앙칼지게 말했다. 늘 고고하고 우아한 척 하는 캐슬가 여사가 실제로 갖고 있는 저열하고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 보인 것.
한서진은 병원에서 남편 강준상이 이수임의 남편에게 센터장 자리를 빼앗긴 것을 알게 되고 큰 재력을 가진 시어머니 윤여사(정애리)를 찾아가 부탁했다.
한서진은 "학벌이나 능력으로 보나 한참 모자른 사람에게 센터장 자리에 갈 것 같다. 어머니가 청탁 좀 드려달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윤여사는 "센터장 아내 자리가 탐나면 너가 하지 그래. 가짜를 진짜로 포장하는 일 너가 제일 잘하는 일 아니냐. 아직도 캐슬 사람들은 니가 은행장 딸이고 외국 유명 대학 나온지 알지? 니 두 딸들도. 내가 두 손 두발 든 애비 첫사랑까지 떼어낼 정도로 모사에 뛰어난 애가 누구한테 부탁을 해. 그리고 학벌이나 능력이나 다 안되는 내 아들을 낙하산으로 꽂아달라고 하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청탁을 하라고 하느냐"고 단칼에 거절했다. 그리고 강준상의 첫사랑의 존재가 밝혀졌다.
그때 혜나가 병원에 입원 중인 엄마 김은혜(이연수)에게 다가가 안겼고, 이후 김은혜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강준상. 강준상은 첫사랑 '김은혜' 이름에 한서진 눈치를 봤다. 한서진은 그의당황한 눈빛을 읽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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