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허정협(28)이 동갑내기 신부 김지윤씨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허정협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허정협은 김 씨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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