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탤런트 정양이 셋째 딸을 출산, '다둥맘'이 됐다.
정양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 나의 딸 리엘. 생일 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정양은 2012년 4세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 2016년과 2017년 두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셋째 딸까지 출산하며 연예계 다둥이맘이 된 것.
1981년 생인 정양은 1998년 광고모델로 데뷔, 2000년 MBC '세 친구'에서 섹시한 간호사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섹시 이미지로 얼굴을 알린 그는 2005년 갑상선 비대증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투병 생활을 이겨낸 뒤 정양은 2009년 OCN '조선추리활극'으로 연예계에 복귀했으나 결혼과 동시에 활동을 중단,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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