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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희귀병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이 씁쓸함과 함께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우연히 비밀번호를 풀어 코다스에 접속한 한진우(류덕환 분)는 다크웹에서 신건우에게 투약된 불법 스테로이드 마라볼릭의 출처를 찾아냈다. 마라볼릭을 구입한 주소지는 하연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였다. 시신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본 한진우는 신건우가 하연우의 몸 대역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강경희(윤주희 분)의 추궁에 하연우는 회사 대표가 신건우 관리를 이영락에게 맡겼으며, 이영락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학대를 일삼는 등 신건우를 함부로 대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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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자백이 발각된 이영락이 모든 진실을 고백하며 하연우의 진짜 얼굴이 드러났다. 하연우는 신건우를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임 캐릭터 취급하며 학대를 일삼았다고 말했다. 또, 자식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신건우의 어머니는 죽을 만했다고 주장했다. 하연우가 모든 사실을 직접 밝혔지만, 변호사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고 있어 도주와 진술에 효력이 없다고 맞섰다. 강경희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하연우를 검거하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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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그림자는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곽혁민(김준한 분)을 공격한 현상필(김재원 분)은 한주그룹 피해자 부검을 거론하며 경고를 남겼다. 그러나 곽혁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조영실의 설득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제 애피타이저 끝났어. 나 본게임 들어가려고"라며 한주그룹 서실장(김호정 분)에게 선전포고를 한 현상필은 은밀하게 모여드는 사람들을 향해 살벌한 기운을 내뿜었다. 현상필의 날카로운 칼날이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증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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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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