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노린다.
로사리오는 지난해까지 2년간 한화에서 최고 타자로 활약했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연봉 3억4000만엔(약 34억원)에 1+1년 계약을 했으나 2년째를 채우지 못하고 퇴출됐다. 로사리오는 올시즌 한신에서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2리, 68안타 8홈런 40타점에 그쳤다. 큰 연봉으로 인해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올해 최악의 외국인 타자로 로사리오를 지목하기도 했다.
로사리오는 올겨울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윈터리그를 경험했다. 로사리오는 올시즌 윈터리그 24경기에서 타율 2할7푼8리에 1홈런 8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팀은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18일 로사리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목적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몸을 착실히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빅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다.
로사리오의 KBO리그 복귀는 사실상 어렵다. 보류권을 가지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이를 무상으로 넘길 생각이 없다. 보류권 트레이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사인 앤 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한화는 이미 3명의 외국인 선수와 모두 계약한 상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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