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5분을 노리고 있다."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부상을 털고 돌아온 최준용 활용법을 공개했다.
SK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최근 10경기 2승, 부진의 늪에 빠져있지만 최준용이 돌아온다는 호재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국가대표 포워드 최준용은 발가락 피로골절로 인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채 재활에만 열중해왔다. 만약, 현대모비스전에 출전한다면 시즌 첫 출전이다.
경기 전 만난 문 감독은 "의학적으로 90% 이상 뼈가 붙었다. 100%를 기대하려면 6개월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통증이 없다면 뛰어도 된다고 의사들이 결론을 내줬다. 선수 본인이 통증이 없다고 하고, 뛰려는 의지가 너무 강했다. D리그 경기 실전까지 치르고 왔다"고 말했다. 최준용은 D리그 경기에서 30분을 소화했다.
문 감독은 "4쿼터 5분을 보고 투입을 생각중이다. 그에 앞서 코트 감각을 익혀야 하기에 2~3분 정도씩 끊어 뛰게 해줄 것이다. 최대 15분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못뛰어도 벤치에서 동료들에게 에너지를 줬으면 한다. 패하는 경기가 늘어나며 팀 에너지가 없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감독은 마지막으로 "다른 선수들은 몸이 좋아져도 경기 감각 회복이 필요한데, 최준용은 워낙 센스가 좋은 선수라 적응 문제는 크게 걱정 안한다"고 덧붙였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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