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은주의 방'(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두 주인공, 류혜영과 김재영이 팬들을 위해 듀엣을 결성해 화제다. 두 사람이 직접 부른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OST 'At Home'의 스페셜 버전(tv.naver.com/v/4810251)이 지난 18일(화)부터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At Home'은 루와 시우 버전으로 앞서 발매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이번 스페셜 버전에서는 류혜영과 김재영이 이를 새롭게 녹음, 색다른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새로운 방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이 밝은 분위기의 피아노와 기타가 이끄는 셔플리듬, 두 배우 특유의 담백하고 맑은 목소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가사 등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는 평이다.
한편 '은주의 방'은 앞서 에이프릴이 부른 '네가 좋아', 루와 시우의 듀엣곡 'At Home', 릴리의 'Hello, Tomorrow', 빨간머리앤의 'Lonely Room'을 차례로 발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삶도 회복해 가는 인생 DIY 드라마다. 현실밀착형 소재와 개성이 넘치면서도 공감가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일상의 이야기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선사하며 '믿고 보는 화요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NS를 통해 대한민국 2030 은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한편, 폭발적인 동영상 클립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작 웹툰 유입량은 평소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순항 중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올리브 방송.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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