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30)가 팀 사상 최고 연봉 자국 선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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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타는 21일 소프트뱅크와 2019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원래 야나기나는 지난해 소프트뱅크와 3년 계약을 맺었는데 연봉은 매년 재계약하는 조건이었다. 잘하면 오르지만, 못하면 내려갈수독 있다.
올해 야나기타는 팀의 4번타자로 특급 활약을 펼쳤다.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푼2리(475타수 167안타)에 36홈런 102타점 95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타율 1위에 홈런 2위, 타점 4위로 맹활약했다. 지난 10월5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서는 솔로포로 개인 통산 150홈런 고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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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활약 덕분에 야나기타는 구단으로부터 2019시즌 연봉 5억7000만엔(약 57억원)을 받기로 했다. 구단은 이같은 사실을 21일 공식 발표했다. 올해 연봉은 5억엔이었다. 7000만엔이 인상된 셈이다. 이는 역대 소프트뱅크 자국 선수 최고액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마쓰나카 노부히코와 조지마 겐지가 받았던 5억엔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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