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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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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김상헌 대표가 "오직 스피드 신, 팀워크 신, 시청률 대박 신, 해외여행 신 만이 함께하게 해 주소서"라는 센스 넘치는 축문 낭독으로 고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뤄지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가 되게 해 주소서. 무사고 초대박 기원합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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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유준상은 장남 풍상씨답게 "'왜그래 풍상씨' 대박! 대박! 대박!"이라며 우렁차게 열정 가득한 파이팅을 외쳤다. 이와 함께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이 그에게 힘을 보태며 실제 남매와 같은 호흡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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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왜그래 풍상씨' 고사 현장에는 촬영장의 안녕과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뿐만 아니라 전 스태프들은 고사 내내 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서로를 챙기는 등 벌써부터 한 가족과 같은 모습으로 돈독한 팀워크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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