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민지가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출격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는 극중 암기천재 변호사 윤소미 역을 맡았다. 윤소미는 조들호(박신양)의 초임 검사 시절 함께 일했던 수사관 윤정건(주진모)의 외동딸이자 조들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인물이다.
이민지는 "연기자로서 꿈을 꾸기 전부터 박신양 선배님과 고현정 선배님이 출연하신 작품을 보며 자라왔다. 살면서 이 두분과 연기하게 될 거라고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박신양 선배님은 눈빛과 표정만 봐도 연기로 가득찬 열정이 보인다. 현장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데 같이 이야기 하고 있음에도 꿈만 같아 매번 신기한 마음으로 현장에 간다"고 밝혔다.
이어 "소미는 마음은 다가가고 싶은데 표현이 서툰 친구다. 먹이를 챙겨주고 싶고 보살펴주고 싶은 아기새 같은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019년 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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