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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꼬는 스페인 유학생이자 해커로,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세주와 게임을 통해 알게된 후로 세주를 대신해 직접 차형석(박훈)과 주도적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그는 기업의 대표인 차형석을 상대로 "100억에서 시작할 겁니다. 100억이 바닥이라고. 수익에 따른 지분은 따로." 라고 말하며 패기 넘치는 배포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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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이미 지난 7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생애 첫 오디션에 단번에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된 괴물 신인. 187cm의 훈훈한 키와 신선한 마스크로 당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신입생으로 재학 중에 대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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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본격적으로 게임의 실마리가 풀리며 매 회,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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