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신예 이재욱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비밀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화에서는 사건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세주(찬열)의 실종과 관련된 회상 씬이 전파를 탔다. 특히 많은 궁금증을 낳았던 'marco'라는 의문의 남자에 대한 정체가 밝혀지게 된 것.
마르꼬는 스페인 유학생이자 해커로,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세주와 게임을 통해 알게된 후로 세주를 대신해 직접 차형석(박훈)과 주도적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그는 기업의 대표인 차형석을 상대로 "100억에서 시작할 겁니다. 100억이 바닥이라고. 수익에 따른 지분은 따로." 라고 말하며 패기 넘치는 배포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르꼬 역으로 첫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룬 이재욱은 강렬한 비주얼과 숨길 수 없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몰입력으로 첫 등장부터 '신스틸러' 면모를 어김없이 과시한 그는 실시간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재욱은 이미 지난 7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생애 첫 오디션에 단번에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된 괴물 신인. 187cm의 훈훈한 키와 신선한 마스크로 당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신입생으로 재학 중에 대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따냈다.
이후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를 만나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이재욱은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재원으로써 벌써부터 그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본격적으로 게임의 실마리가 풀리며 매 회,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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