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분이다."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최근 경질될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포그바는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우승트로피에 입 맞췄다. 나는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무리뉴 감독은 내가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 분이다. 과거일 뿐이지만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회상했다.
러시아월드컵 우승 후 금의환향한 포그바는 맨유에서 부진했다.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부주장직을 박탈당한 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3경기에서 에이스 포그바는 벤치를 지켰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던 날 그는 SNS에 비웃는 듯한 사진을 올려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바타, ♥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6년 교제? 사실무근, 강경 대응” (공식)[전문] -
‘초월번역’ 스타 황석희의 몰락…성범죄 논란에 뮤지컬·영화·방송까지 ‘줄줄이 손절’ -
"이게 청첩장 모임이었나" 문채원, 결혼 발표 직전 '악의 꽃' 회동… 4년 의리 성지글 재조명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