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OA설현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설현이 지난 20일 저소득 청소년과 아동보육센터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99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설현의 아너 가입은 가수로서는 2013년에 가입한 현숙과 2015년에 가입한 소녀시대 윤아, 인순이, 수지, 2016년 가입한 하춘화에 이어 6번째 가수 아너이다.
앞서 11월 29일, 설현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그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지난 20일, 다시 아동보육센터 지원사업에 5,000만원을 기부하며 완납 아너가 됐다.
설현은 "우연히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는 것을 알고 난 후 줄곧 마음이 쓰였다"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설현은 지난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신현준, 윤시윤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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