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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다져온 유스(포철고) 출신 대학 선수는 4명이 입단했다. 골키퍼 조성훈(20·숭실대)은 1m88, 80kg의 준수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1대1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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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는 김규표(20·성균관대)는 넓은 시야와 패싱력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우수한 선수다. 또한 킥력도 탁월하며 동료를 활용한 탈 압박 능력과 연계플레이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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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8세 이하 유스팀(포철고)에서 바로 프로에 직행하는 선수는 3명이다. 연령별 대표 공격수로 활약해 온 김 찬(18)은 좋은 체격조건과 장신임에도 준수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플레이도 능한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차세대 포항의 득점을 책임질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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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18)은 탄탄한 기본기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에 최적화 된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볼을 소유하고 컨트롤 하는 능력도 좋으며 패스의 정확성과 템포 역시 고교생 수준을 이미 뛰어 넘었다는 평가다.
막내 이수빈은 "어릴 때부터 스틸야드에서 형들의 경기를 보며 자라왔다. 이제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스럽다. 포항의 이름을 드높이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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