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출산했다.
24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오늘(24일) 셋째를 출산했다"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상현은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적었다.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며 누구보다 다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상현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해 '겨울새' '시크릿가든'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열연했고 '내 뒤에 테리우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 이후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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