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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한고은 이영자 조여정 김영희 비투비 이민혁 등에게 번져갔던 '빚투' 후폭풍을 집중 조명했다. '섹션' 측은 조여정-이영자 등의 '진정성 있는 대처'에 대해 칭찬했다. 빠른 변제는 물론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등의 태도가 훌륭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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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면에서 가장 아쉬운 대처를 한 사람이 김영희다. 이렇게 나중에 터졌으면 좀더 잘 대처할 수 있었는데, 태도가 많이 미흡했다"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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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내 가족 중에 채무자, 가해자가 있다. 방송국으로 연락이 온다"면서 "현실적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채권자들과)한번이라도 의논하면 나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과 성심껏 소통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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