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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공태는 오솔에게 청소업체에 출근하라고 허락하면서 "이왕 하기 시작한거 열심히 하라"고 독려했다. 이어 길공태는 오솔에게 "사람 괜찮더라. 네 대표라는 사람, 생각도 깊고"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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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오솔은 최군에게 잠시 망설이다 "지난번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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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오솔은 "그런데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알려줄 수 있냐는 최군의 말에 길오솔은 "대표님 좋아한다. 대표님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싶은 것도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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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결은 우비에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채 고깃집에 들어섰다.
장선결의 등장에 팀원은 모두 경악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님 이런 곳 싫어하지 않냐"는 질문에 윤균상은 "싫어하긴"이라며 얼버무렸다. 그는 "시장조사를 하러 왔다"고 변명하면서 김유정과 차인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았다.
자리가 끝난 후 장선결의 차는 견인됐고, 두 사람은 함께 퇴근해 밤거리 데이트를 만끽했다.
길오솔은 청소 요정 직원들과 법무 회사 청소에 나섰고 그가 맡은 방에서 중요한 회사 서류가 분실되며 누명을 쓰게 됐다. 장선결은 끝까지 길오솔을 신뢰하며, CCTV를 파악하고자 했다. 하지만 권비서(유선 분)는 CCTV에서 길오솔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길오솔이 책상 위를 정리하며 폐지를 파쇄하는 장면이 찍힌 것.
이에 장선결은 법률사무소 폐지 처리업체 전화를 알아내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 곳에는 이미 길오솔이 도착해 폐지를 뒤지고 있었다. 장선결은 위생도 신경 쓰지 않으며 길오솔에게 손을 건넸다.
결국 문서를 발견 못한 길오솔은 "더는 회사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사표를 냈다. 회사에서 짐을 챙겨 나오며 길오솔은 길에서 오열했다. 이때 최군이 등장해 위로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길오솔 집에도 문제가 생겼다. 아버지 길공태가 맞고 있던 것을 본 길오솔 남동생이 격분해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길오솔은 피해자에게 거듭 사과하며 선처를 부탁했지만, 합의는 커녕 "태권도 선수가 일반인을 때리면 어떻게 되나 보여주겠다"며 협박했다.
이후 길오솔은 식당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때 권비서가 등장했다. 이후 길오솔이 장선결의 집에서 등장, "오늘부터 대표님 집에서 일하게 된 길오솔입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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