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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MC는 먼저 짝꿍을 선정했다. 선택 결과 유재석과 슬기, 안정환과 김하온, 김신영과 한현민이 한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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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보는 미친 성대모사의 주인공 박익찬이었다. 그는 버스 광고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다양한 성대모사를 선보여 6MC의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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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보는 울산 지방 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정수 경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연소 경찰로, 19살에 최연소 경찰에 됐다. 특히 그는 지난 2014년 2월 흉기 강도를 체포해 뉴스에 등장, 6MC들은 "기억이 난다"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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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인간 승리다. 우리가 안 갈 수가 없다"며 "덕업일치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요즘 애들'에게 놀라는 게 이런 부분이다. 본인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는 거다"고 놀라워했다.
마지막 영상 팀은 셰어하우스 '살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6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힘들어 하는 요즘 친구들에게 우리처럼 살아도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신영은 "이 중에 커플이 있다"며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상을 다 본 6MC들은 각 팀이 원하는 팀 들을 선정했다. 김하온과 안정환은 권오준, 슬기와 유재석은 살자, 한현민과 김신영은 미미여고를 선택했다.
먼저 김하온과 안정환은 최종 선택에 대해 전하기 위해 권오준과 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누가 왔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을 꼽아 김하온과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미미여고' '살자' 팀과도 전화 통화를 시도, 이후 6MC와 이들이 만나 어떠한 일상을 보냈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과 슬기는 '살자'팀을 만나기 위해 셰어하우스로 이동했다.
슬기는 "숙소 생활을 한다. 이 친구들도 스무살 때부터 숙소생활을 하는데, 어떤 룰을 갖고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고 '살자'팀을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후 유재석과 슬기는 친구들을 깨우고 집 안을 둘러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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