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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많으니까 언젠가 내가 (행복하게) 다 풀어드리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세상일은 모른다. 내가 더 일찍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약간 조급해졌다. 빨리 어떤 좋은 분을 만나시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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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병을 알고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한 것이 드러나자, 허지웅에 대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길어질 수 있는 투병생활을 눈앞에 두고 어머니가 행복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 것. 기자와 작가, 라디오 진행 등으로 촌철살인의 멘트나 쿨한 인생을 보여줬던 그이기에 투병사실을 밝힌 허지웅에 대한 대중들의 충격도 컸다. 그러나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말처럼 항암치료 후 다시 칼같은 멘트를 날리며 돌아올 허지웅의 '건강한 미래'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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