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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제작진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크리스마스날 데이트 할까?"라고 묻는 정국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이홉은 "내가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는데"라고 말을 이어갔다. 지민과 뷔는 달달한 목소리로 "그게 뭐냐면"이라고 말했고, 뒤이어 등장한 RM과 슈가는 "12월 25일 화요일", "가요대전에서 다 보여줄게"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멘트가 끝나고, 뒤를 돌아보며 마지막으로 영상에 등장한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수줍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신청에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다 같이 손을 잡고 웃으며 발을 구르는 귀여운 모습으로 영상이 끝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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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은 'THE WAVE'를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가요대전' 한정 스페셜 무대들은 물론, 전 세계를 한류의 웨이브로 휩쓴 K-POP계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킬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8 SBS 가요대전' 내일(25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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