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무리뉴가 14살 연하 여성 프루 카터-로빈슨과 8년 동안 불륜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던 시기인 2010년에 로빈슨과 만나기 시작했다.
더 선은 "미혼인 로빈슨은 8년 동안 무리뉴 감독과 로빈슨은 전 세계를 돌며 만났다. 맨유 재임 기간에도 마찬가지다. 그는 북런던에 120만 파운드에 달하는 집에서 살고 있다"면서 "취재진이 사실관계 확인을 시도했지만, 로빈슨은 답변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무리뉴가 지난 22일 이에 대한 사실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무리뉴는 10대 시절에 만난 마틸데 파리아와 26세 때 결혼,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성적 부진, 핵심 선수와 마찰 등의 이유로 맨유 감독직에서 경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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