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리그 우승컵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말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은 6~7경기만 치른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 우리는 일관성이 있었다. 패할 때도 있었지만, 줄곧 그곳(선두권)에 있었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승점 100점에 도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도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이다. 맨시티는 올 시즌 개막 18경기에서 14승2무2패(승점 44)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1위 리버풀(승점 48)과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를 풀어가는 과정, 움직임, 상대 공격 차단 등에서 더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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