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계룡선녀전' 강미나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미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통통 튀는 연기와 귀여운 외모, 독특한 매력을 지닌 점순이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받았다.
강미나가 분한 점순이는 인간과 고양이, 호랑이를 오가는 인물로 엄마 선옥남(고두심/문채원 분)의 귀엽고 엉뚱한 딸부터 파격적인 스토리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응큼 소설 작가 점순더범,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설렘과 풋풋함을 알아가는 소녀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대체불가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강미나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점순이라는 캐릭터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상큼한 연기로 숨을 불어넣으며, '호냥이(호랑이+고양이)'부터 '?┳?이', '힐링요정'은 물론 '월요병 치유제', '해피 바이러스'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만큼 특별한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기도 했다.
강미나는 "계룡선녀전이라는 작품이 저에게 왔을 때,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어요. 점순이 캐릭터도 정말 매력 있고, 귀여워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밝히며 "신비롭고 독특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점순이를 만나 알아가고,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강미나는 "항상 저를 도와주시고, 행복한 점순이로 살게 해주신 감독님, 스텝분들 그리고 모든 선배님들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종영까지 드라마와 점순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tvN '계룡선녀전'에서 자신만의 색이 담긴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강미나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부터 tvN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보행의 역사',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까지 사랑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안방극장을 물들여왔던 강미나가 보여줄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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