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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자우림(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에 모인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에 김윤아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된 애니메이션으로 특별한 오프닝을 꾸몄다. 자우림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환상의 세계가 구현됐으며, 공연장에 모인 관객에게 자우림표 판타지에 초대되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우림은 캐롤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무대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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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은 이날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영원히 영원히', '아는 아이', '있지', '광견시대'까지 지난 6월 발매된 10집 수록곡을 대거 라이브로 선보였다. '미안해 널 미워해', '밀랍천사', '샤이닝', '매직카펫라이드', '하하하쏭' 등의 히트곡은 물론, 평소 공연에서 잘 볼 수 없었던 '피터의 노래', '안나(Anna)', '연인 3/3' 등의 선곡으로 풍성한 셋리스트를 완성했으며, 밴드 셋에 바이올린, 첼로까지 스트링을 더해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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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으로 선보인 '일탈'의 무대에서는 반주가 나오자마자 관객들의 떼창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장관을 이루었다. 열광적인 '일탈' 무대가 끝나고 자우림이 퇴장하자 관객들은 일제히 앵콜을 외쳤으며, 다시 무대에 등장한 자우림은 '스물 다섯, 스물 하나'를 불러 관객의 호응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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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우림은 오는 12월 29일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자우림 윈터 원더랜드'를 열고 부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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