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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의 입주도우미 취직은 차회장(안석환 분)의 지령을 받은 권비서(유선 분)의 큰 그림이었다. 오돌(이도현 분)의 문제까지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굳은 결심으로 선결의 집에 들어간 오솔이었지만, 선결은 호텔로 피신해버렸다. 하지만 특급호텔의 청결도 선결에게는 부족했다. 결국 호텔에서 쫓겨난 선결이 처량한 사무실 살이를 자처하자 오솔은 "난처한 일이 있어서 대표님 집에서 신세를 져야 한다. 양보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걱정 많이 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오솔의 솔직함 앞에서 선결도 마음을 열었다. 선결이 오솔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집살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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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 로맨틱한 고백을 계획하던 그때, 선결의 직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등장했다. 바로 선결의 외할아버지 차회장(안석환 분). 오솔을 불러 "절대 선결이에게 마음을 주지도, 받지도 말라"며 오돌의 선수 생활까지 보장해주겠다고 제안한 것. 주방에서 자신의 컵을 발견하고 선결의 마음을 확신한 오솔은 "대표님과 연애할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꽃다발을 보며 마음이 아픈 오솔. 하지만 상처받았을 거란 예상과 달리 선결은 오솔에게 한 발 더 직진하며 "너 나한테 반드시 반하게 만들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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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3%, 수도권 기준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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