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올시즌 꼴찌에 머물렀지만 NC는 1군 진입 2년째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신흥 강호였다. 2015년과 2016년엔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그동안 새구장으로 옮긴 팀들은 관중이 크게 늘었다. KIA 타이거즈는 2014년 무등구장 옆에 들어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홈구장을 옮겼다. 꾸준히 관중이 늘어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엔 102만4830명을 기록해 구단 역사상 첫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시즌 5위에 그쳤음에도 86만1729명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는 고척 스카이돔을 쓴 2016년 78만2121명을 기록해 목동구장을 사용했던 직전해에 비해 53%의 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긴장감이 감돈다. 창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새구장 효과를 제대로 보기 힘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다. 통합 창원시의 인구가 100만명(2018년 9월 기준 105만명)이 넘지만 관중 유치만으로 보면 큰 규모는 아니다. 구단의 역사가 짧아 아직 팬층이 두텁지 않다. 또 교통과 주차여건 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타지역에 있는 홈팬이나 원정팬들이 찾기 힘들다는 점도 관중 증가에 부정적인 요소다.
창원NC파크에 관중이 몰린다면 KBO리그에는 큰 호재가 된다. 올시즌 전체 관중수가 40만명이나 줄었기에 내년 시즌엔 반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이다. NC 새구장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NC는 그간 비인기 구단으로 분류됐던 주위 인식을 새 구장 개장과 함께 타파해 나가길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지역과 공간, 신생구단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새구장 효과
구단=새 구장 이전 관중=새구장 첫 해 관중=증가율
SK 와이번스=2001년 17만8645명=2002년 40만2732명=↑125.4%
KIA 타이거즈=2013년 47만526명=2014년 66만3430명=↑40.9%
넥센 히어로즈=2015년 51만802명=2016년 78만2121명=↑53.1%
삼성 라이온즈=2015년 52만4971명=2016년 85만1417명=↑62.2%
NC 다이노스=2018년 44만2872명=?=?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