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나혼자 산다'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은 "부족한 저희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고충 들어주는 전현무와 이 기쁨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현무 또한 괜히 콧수염을 들어 올리며 쑥스러워 했지만 한혜진을 향해 환히 웃으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한혜진과 전현무는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로 활약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공개 연애는 쉽지만은 않았다. 때때로 냉랭한 기류가 감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방송에 포착될 때마다 리액션과 표정이 예전 같지 않다며 수차례 결별설이 불거졌다. 특히 최근에는 양측 모두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음에도 결별설이 기정사실화 되기도 했다. 이번 결별설은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나서야 줄어들었다. 그리고 한혜진이 시상식 수상소감을 통해 정면으로 전현무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내며 드디어 결별설이 일축됐다.
한혜진의 당당한 사랑법에 대중도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것이다. 결별설조차 정면돌파하는 걸크러시 직진 사랑꾼 한혜진에 대한 시청자의 응원이 쏠리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