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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대회 창설 이래 지금까지 아시안컵은 총 16차례 열렸다. 이중 한국은 예선 탈락한 세 대회(1968, 1976, 1992년)를 빼고 13차례 본선에 참가했다. 이란과 함께 참가 횟수 공동 1위다. 이번 2019년 대회에도 두 팀이 모두 참가해 횟수는 14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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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횟수는 일본(4회) - 이란, 사우디(이상 3회) - 한국(2회) 순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바뀐 1972년 대회 이후 네번의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모두 졌다. 반면 일본은 결승전에 나선 네번 모두 이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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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시안컵에 참가한 태극전사 중에서 최다 출전 선수는 이영표다. 이영표는 2000, 2004, 2011년 세 대회에 참가해 총 16경기를 뛰었다. 한국의 모든 경기에 교체없이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영표의 마지막 A매치도 2011년 아시안컵 3,4위전 우즈벡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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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횟수로는 유일하게 4회를 기록한 김용대(울산)가 1위다. 김용대는 2000년부터 2011년 대회까지 4회 연속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한국 선수는 10골의 이동국이다. 이동국은 2000년 레바논 대회에서 6골로 득점왕이 됐고, 2004년 중국 대회에서도 4골을 넣었다. 14골을 기록한 이란의 알리 다에이에 이어 전체 아시안컵 득점 랭킹에서도 2위다.
한국 선수 통산 득점 2위는 1980년 대회에서 7골을 넣은 최순호. 이어 구자철, 황선홍, 정해원, 우상권이 5골로 공동 3위다. 지금까지 4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번 대회에서 몇골을 넣을지도 관심거리다.
지금까지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넣은 골은 딱 100골. 지난 2015년 대회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동점골이 100번째 골이었다.
최고령은 차두리, 최연소는 김봉수
역대 아시안컵 한국 선수중에서 최고령 출전 기록은 차두리가 갖고 있다. 1980년생인 차두리는 2015년 대회 호주와의 결승전에 출전했을 때가 34세 190일이었다. 최고령 2위는 2007년 대회 일본과의 3, 4위전에 출전했던 34세 93일의 이운재다.
최연소 출전 선수는 1988년 대회 이란전에 골키퍼로 나선 김봉수(전 대표팀 GK코치)다. 18세 7일로 당시 고려대 1년생이던 김봉수의 A매치 데뷔전이었다. 2위는 2011년 대회 바레인전에 출전했던 손흥민의 18세 186일.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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