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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둘째 형님'이 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향해 첫 발을 내디딘다. U-23 대표팀은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치른다. 김학범호는 캄보디아, 대만, 호주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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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언니'들이 출격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A대표팀은 지난해 요르단에서 열린 여자축구아시안컵에서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 6월,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여자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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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대한민국에서 EAFF E-1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2년 마다 순환 개최하고 있다. 한국은 2005년, 2013년에 이어 또 한 번 대회를 열게 됐다. 다만, 개최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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