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신규 코칭스태프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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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군 타격코치에 타나베 노리오 전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육성군 야수총괄코치에는 송구홍 전 LG 단장을 선임했다.
타나베 코치는 1985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 세이부에서 타격코치, 야수 종합코치, 수비코치를 거쳐 2015년 감독까지 경험한 베테랑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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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베 코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풍부한 경험 외에도 2017년 한화에서 2차례 타격 인스트럭터로 초빙된 이력이 있어 구단 및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송구홍 코치는 1991년 LG트윈스에 입단, LG에서 수비코치, 주루코치, 퓨처스 감독은 물론 단장까지 두루 거치며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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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송 코치가 전문성을 발휘해 미래 야수 자원 발굴 및 선수 지도에 힘을 더하고 구단 내 저연차 코치들에게도 선수 육성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 영입을 결정했다.
한화는 신규 코치들의 영입으로 2019시즌 1군 타격기술 향상과 함께 미래 야수자원 발굴 및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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