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2019시즌 승격을 향한 닻을 올렸다.
광주는 2일 선수단을 소집한 뒤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4일까지 광주에서 메디컬 및 체력측정테스트를 마친 뒤 워밍업을 진행하고, 7일부터 광양과 일본 등으로 이동하며 체력과 전술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체력측정테스트는 광주 스포츠과학센터의 도움을 받아 구단 최초로 실시되는 과학적 분석 시스템으로 교치성, 근력, 민첩성 등 기초체력 10종과 무산소성파워, 유연성, 협응성, 등속성파워 등 전문체력 1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는 체력측정 분석·평가 후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선수별 취약 체력요인을 분석, 수준에 맞는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맞춤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훈련은 광양에서 시작된다. 7~28일 20여일 간 광양에 머물며 지옥훈련이라 불리는 기초 체력훈련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광주 관계자는 "선수들 대부분이 젊기 때문에 성장의 폭도 넓다. 체력 훈련이 버겁겠지만 시즌이 시작되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특성에 맞는 개인별 훈련 시스템, 부상방지를 위한 회복훈련 강화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차 훈련은 이달 31~2월 1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다. 광주는 연습경기 위주로 선수들의 손발을 맞추고, 광주의 색을 입히는 데 주력한다. 또 국내 복귀 뒤에는 실전에 대비한 마무리 훈련을 갖고 세트피스, 세밀한 전술 조정 등으로 팀을 이끌어 간다.
박진섭 감독은 "승격을 위해서는 그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도약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2019시즌에는 더욱 강력하고 끈끈해진 광주를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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