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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식당에 들어가기 전부터 용돈을 얻기 위해 치열한 세배 전쟁을 치른다. 특히 막내들은 서로에게 용돈을 주지 않기 위해 몸싸움(?)까지 벌였으나, 맏언니 최화정과 이영자가 복불복 세뱃돈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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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이 만둣국을 힐링푸드로 꼽은 이유로 "담백하고 깊은 국물을 마시면 예방 접종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올해에도 '먹시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자를 따라 그릇째 국물을 들이켠 송은이도 "올 한 해 잔병치레 없이 잘 지낼 수 있겠다"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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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숙은 "올해 포토샵을 배우고 싶다. 나의 뮤즈는 이영자"라고 고백했다고. 하지만 이영자는 "그럼 내 계획은 김숙을 피해 다니는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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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을 앞둔 직장인의 사연을 듣던 김숙은 연봉협상에 성공하는 비법으로 격식을 갖춘 의상과 단호한 말투를 추천했다. 이영자는 이를 듣자마자 코트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송은이 앞에 등장해 "연봉 협상이 안 되면, 맛있는 녀석들에 가겠다"라고 폭발 발언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고. 이어 김숙도 지지 않고 "나는 공복자들에서 부른다"라고 말해 CEO 송은이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과연, 이들의 연봉 협상은 원만하게 성사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