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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첫 방송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네 남녀의 모습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날 장에스더(하연주 분), 박도경(김진우 분), 이수호(송원석 분)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신을 잃은 채 피를 흘리는 박도경과 이수호를 보고 패닉에 빠져있던 장에스더. 그녀는 이 모든 것이 박도경의 엄마 조애라(이승연 분)의 소행임을 눈치채고 뜨거운 분노를 표출하며 쓰러진 두 남자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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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는 교통사고가 나기 3개월 전으로 돌아갔다. 오산하는 자신의 신장을 선뜻 내어줄 만큼 남편 이수호를 사랑했다. 가족 몰래 신장 이식 수술을 하기로 결정해 수술실로 향하던 오산하. 그녀의 엄마 백금희(김서라 분)에게 들켜 수술을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오산하의 모습을 끝으로 '왼손잡이 아내' 1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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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왼손잡이 아내' 1회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운명의 한 가운데에 서게 된 네 남녀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졌다. 빠른 전개 속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시청자로 하여금 도무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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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왼손잡이 아내' 2회는 오늘(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