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세계 랭킹 1위의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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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9 레츠 기(氣)릿!' 특집으로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이대훈 선수는 그야말로 리빙 레전드다. 숨쉴 때마다 기록을 쓰고 있다. 세계 랭킹 1위고 국가 대표를 9년째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3연패, 올해의 선수상을 4번 받았다"고 이대훈을 소개했다. MC들은 입을 모아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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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은 연금에 대한 질문에 "연금이 꽉 찼다. 저번 세계 대회는 일시불로 받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2016년 올림픽 이후로 국제 대회서 연승하다가 몇 주 전에 패했다"면서 "그랑프리에서만 12번 연승하고 있었다. 연승이 깨져서 아쉬운 것은 없다. 연승이 이어지면 다음 대회를 걱정하게 된다. 오히려 지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며 남다른 정신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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