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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낵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11월 평균 1007원에서 12월 1066원으로 5.9%(59원)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는 농심의 출고가격 인상으로 소매점 판매 가격이 차례로 오르면서 전체 스낵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심은 지난해 11월 새우깡(90g) 출고가격을 6.3% 올리는 등 전체 23개 스낵류 브랜드 중 19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6.7%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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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간장(1.7∼1.8ℓ) 평균 가격은 이 기간 1만2027원에서 1만1710원으로 2.6%(317원) 내려 가장 많이 하락했다. 이 밖에 기저귀(-1.5%), 아이스크림(-1.1%), 커피·오렌지 주스·참기름(-0.6%), 쌈장(-0.5%) 등의 가격은 내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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