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LG 트윈스 코치 이종범이 선수 시절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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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9 레츠 기(氣)릿!' 특집으로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범은 야구 선수 은퇴식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후배들 모두가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를 했다. 당시 마흔두 살이었다"고 말하며 감성에 젖었다.
하지만 이때 김구라가 "K사에게 은퇴 선물로 차 받았나?"라고 질문하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꿔 버렸다. 이종범은 "차는 총 세대를 받았다. 들어올 때, WBC에서 세레모니할 때. 해태 타이거즈일 때는 과자 종합 선물 세트를 받았다. 단가 차이가 살벌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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