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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음에 쏙 드는 중고물품을 '득템'하기 위해 쇼핑 삼매경에 빠진 박지윤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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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헬싱키의 디자인 상점들이 모여있는 예쁜 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나선 박지윤 모녀는 일반적인 가게가 아니라 겉보기엔 마치 창고처럼 보이는 한 건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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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고라고 하기에는 하나같이 신품처럼 깨끗한 상태인데다가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박지윤은 "여기 있는 것 다 가져가고 싶다"고 했을 정도. 특히 북유럽 고가 브랜드로 유명한 그릇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어머, 이건 사야 돼"를 연발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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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자타공인 디자인 강국 핀란드의 식기나 의류 등은 고가의 가격으로 유명해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지만 현지 벼룩시장과 중고 가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있어 많은 현지인들도 애용하는 곳"이라며 "중고샵을 찾아간 박지윤 모녀의 설레어 하는 쇼핑 삼매경을 보시면서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득템'의 재미를 함께 공유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핀란드 중고시장의 매력에 푹 빠진 박지윤-최다인 모녀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잠시만 빌리지'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