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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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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천성적으로 부지런하고 정 많은 성격의 '임숙희'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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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착하다고만 믿었던 아들이 학교폭력에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지키려는 모정과 도덕성 사이에서 극도의 혼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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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 내공의 소유자로, 2009년 '동아연극상' 신인상과 2012년 '서울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는 백진희와 모녀 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SKY 캐슬'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JTBC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