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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완벽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르며 연기 열정을 제대로 뿜어내고 있는 김건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높은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는 김건우의 모습이다. 이 장면은 2회 엔딩에 등장한 김건우와 신하균의 대결 장면으로, 높은 계단 위에 매달려 떨어질 위기에 처한 김건우와 그를 방관해 목숨을 위태롭게 만든 형사 신하균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미친 연기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이 장면은 그 어떤 CG 처리 없이 실제로 높은 계단 난간에 매달린 채 촬영을 한 리얼 100% 실제 상황. 물론 현장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의 안전한 조치 속에서 촬영을 했지만, 높은 곳에서 와이어에 매달린 채 감정을 쏟아내며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하지만 김건우는 안전에 관한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하며 연기에 순식간에 몰입했을 뿐만 아니라 신하균과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역대급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높은 곳에 매달린 채로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체력 소비 또한 만만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건우는 보다 완벽한 장면과 연기를 위해 몇 번이고 재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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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김건우는 카액션 등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촬영에서도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을 뽐내며 장형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와 같은 열정과 노력 덕분에 김건우는 데뷔작 '쌈 마이웨이'부터 '라이브' 그리고 '나쁜형사'까지 3작품 연이어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주연 배우로 급 성장한 것에 이어 2019년 대세배우로도 단 번에 등극할 수 있었던 것. 때문에 김건우가 '나쁜형사'에 이어 또 어떤 다른 작품 속에서 자신의 연기 열정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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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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