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 시간대 시청률1위, 굳건한 수목극 강자, 화제의 드라마 SBS '황후의 품격' 촬영현장에 한밤이 찾아갔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복수를 하는 '황후의 품격'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장나라와 최진혁의 복수다. 한밤은 그 두 사람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먼저 만나본 장나라는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널뛰는 감정을 가진 오써니의 역할이 다양한 연기를 하기에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극중 천우빈을 연기하고 있는 최진혁은 촬영을 하다 감정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욕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눈빛이 바뀌기도 했다. 이처럼 살벌한 눈빛으로 신성록을 바라보지만 촬영장소에서 만난 최진혁과 신성록은 적대관계인것처럼 전혀 보이지 않는 브로맨스를 자랑했다고.
화제가 되었던 이엘리야의 시멘트 고문장면. 그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까. 시멘트는 실제 시멘트가 아닌 아몬드가루와 물, 색소를 섞었다고 한다. 고생을 하며 찍은 이 장면은 NG없이 한 번에 촬영을 끝내며 스탭과 연기자 모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오늘밤 8시 55분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황후의 품격'의 주인공들과 촬영현장을 확인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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